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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한 엘살바도르의 신용등급을 B3에서 Caa1로 낮췄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무디스는 엘살바도르의 정책결정 질 저하에 주목하며 "비트코인 법안 등으로 인한 지배구조 약화로 미국 등 협력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IMF와의 재정지원 협정이 위태롭게 됐다"고 설명했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은 9월 7일 시행될 예정이다. 일부 의원들은 이 법안이 엘살바도르 헌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면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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