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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글이 3일부터 업데이트된 서비스정책이 적용됨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 광고를 재개한다. 구글은 2018년 6월 암호화폐 및 ICO 관고를 금지했으며, 지난 6월 업데이트된 광고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광고주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최소 한개 주의 송금업자 및 금융서비스 업자, 혹은 연방이나 주 정부 공인 은행 법인"으로 등록되어야 한다. ICO, DeFi 프로토콜, 암호화폐 구매, 거래 프로모션, 연예인 광고 등은 계속해서 금지되며, 거래 시그널, 투자 어드바이스, 브로커 리뷰 컨텐츠 관련 웹사이트로 호스팅 역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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