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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31

차분남의 비트코인 단기시황 분석 (7/29) 연일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원했던 35k까지의 눌림은 오지 않아서 추가매수 타이밍은 잡지 못했지만 오랜만의 상승장이라 저를 포함한 다수의 투자자 분들이 기분 좋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상승과 더불어 도미넌스도 50에 근접하면 많이 상승을 했는데 앞으로 비트코인이 차트 사진 흰 박스 구간인 40k에서 횡보하면서 도미넌스도 횡보 or 하락 해준다면 이는 알트코인 불장의 초입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비트코인이 계속 오르면서 도미넌스도 꾸준하게 증가한다면 알트코인 상승장은 시간이 더욱 더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이전까지는 끝없는 하락장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차트 모니터링을 할때 BTC/USDT 차트만 유심하게 관찰했는데 최근들어 하락 추세선을 다 돌파하는 상승이 나와주.. 2021. 7. 29.
공정위, 가상자산거래소 15개 유형 불공정약관 시정권고 한국금융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에 개별 통지 없는 약관 개정 조항, 부당한 면책 조항 등 15개 유형 불공정 조항 시정을 권고했다. 공정위가 이번에 조사한 대상은 지난 4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16개 거래소다. 거래소 규모 등을 고려하여 두나무, 빗썸코리아, 스트리미, 오션스, 코빗, 코인원, 플루토스디에스, 후오비 등 8개 주요 업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번에 불공정약관 시정 권고를 내렸다. 시정권고는 사업자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해당 불공정 약관조항의 삭제·수정 등 시정에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것으로, 사업자가 시정권고를 수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공정위 의결을 거쳐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 2021. 7. 29.
페이팔 CEO "암호화폐 기능 지원 월렛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인사이더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2분기 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페이팔은 암호화폐 기능을 지원하는 '슈퍼 앱'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앱의 초기 버전은 이미 코드 구성을 완료한 상태"라며 "향후 몇 개월 안에 미국에서 해당 지갑의 완전한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해당 슈퍼 앱은 고급 AI와 머신러닝에 의해 구동된다. 페이팔은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를 자금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몇 안되는 결제 업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2021. 7. 29.
열기 식는 가상화폐…신규 투자자 ‘4월 165만→6월 12만명’ 급감 동아일보가 28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실명 계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출금액이 12조7000억 원으로 입금액(10조 7000억 원)보다 2조 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인 예치금이 순유출로 바뀐 건 중장기적으로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뜻”이라고 했다. 신규 투자자도, 거래 규모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달 4대 거래소에서 실명 계좌를 개설해 새로 가입한 투자자는 12만865명으로 올 들어 가장 적었다. 투자 광풍이 뜨거웠던 4월(164만9020명)과 비교하면 1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4대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4월 22조 원에서 지난달 6조7000억 원으로 69.5% 급감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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